로마서 16장
(1, 3-4, 20절)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여집사인 우리의 자매 뵈뵈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나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이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
로마서 16장은 모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몸 전체의
섞이는 생활 안으로 이끈
사도 바울의 탁월한 본을
우리에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