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그영충만)
사랑 나눔터
하나님사람 2010-10-02 , 조회 (1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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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최신에  그분의 마음안에 갖고 계신 부담의 말씀을

오늘 해방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번 집회를 통해서

이 땅의 각 지방의  교회들의 장로들이

"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교회를 돌보기 위해

 생명 안에서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해방하셨습니다.

 

우선 오늘 오전에 두번의 집회를 통해서

첫번째"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행정의 기본 요인,

그리고 왕권과 머리의 권위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자신의 것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에 관한 말씀을 하셨고

 

두번째,  "유기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돌보도록

생명 안에서 장로들을 산출함"에 대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주를 몇일 앞두고 있는 저에게

주님은 두가지 명심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첫번째,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을 때

          주장하는 자세를 갖지 말고,

 

두번째, 숨겨진 방식으로 , 자신으로 감추고

          오직, 생명 안에서 유기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돌보아야 함을 강조하셨답니다.

 

오 놀라운 정오의 햇빛처럼

참석한 1,700여 형제님들의 마음 속에 영적인 빛으로

우리 주님은 신실하게 그분 자신의 부담의 말씀의 빛으로

비추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부산 해운데.......거리............정말 많이 발전했더군요

많이 변했어요  어느 국제 도시 못지않게 말이지요

우리 모두 생명안에서 속히 많이 많이 변화를 거듭하여

주님안에서 자라고 번식하고 확장을 계속하기 바랍니다.

 

주님! 북한 땅을 속히 열어 주소서 

주님! 북한 땅을 속히 당신이 소유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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