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11

완결되신 하나님과 거듭난 믿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합병체 -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에 의해 신성한 영광으로 영광스럽게 되신 결과

‘연결’, ‘연합’, ‘합병’

이 메시지에는 우리와 주님의 관계를 묘사하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결’, ‘연합’, ‘합병’이다. 합병은 가장 높은 것인데, 삼일 하나님 그분 자신의 상호 내재 외에는 물질적인 영역 안에서 이것을 예시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연결은 물질적인 영역에서 포도나무와 가지들의 관계 혹은 나무에 접붙여진 가지들로 예시할 수 있다. 이것들은 연결을 통해 생명을 공유하는 것을 보여 준다. 로마서 8장 16절은 “그 영께서 직접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증언하십니다.”라고 말하고, 고린도전서 6장 17절은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들은 우리가 주님과 갖는 유기적인 연결의 실재를 계시하며, 이것은 자연계에서 가지들이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것으로 예시될 수 있다.

연합은 물질적인 영역에서 레위기 2장의 소제물로 예시된다. 이 소제물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형태일 수 있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화덕에 구운 무교 과자일 수도 있다.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는 것은 신성한 본성과 인간 본성의 연합을 상징한다. 이 둘은 주 예수님 안에서 함께 연합되었고, 또한 우리의 교회생활 안에서 함께 연합된다.

소재물이 우리의 교회생활과 관련이 있음

교회생활은 천사와 같은 생활이 아니라 인성이 충만한 생활이다. 그러나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천사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더 이상 사람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다. 이러한 관념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교회생활을 더 많이 갖고자 한다면, 우리에게는 인성이 더 많이 필요하다. 교회생활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적이 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인성은 성령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성령과 연합되고 성령이 그 위에 부어진 인성이어야 한다.

교회생활은 큰 ‘화덕’으로서 그 안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구워지는 공간이 있다. 우리는 주님께 온도를 높여 달라고 구할 필요가 없다. 주님은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서 구워지기에 알맞은 환경과 분위기를 안배하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하나님-사람들로서 가진 권리를 주장하여 그 영이신 주님과 연합됨으로써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물질적인 영역에는 ‘합병’을 예시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합병은 인격들이 상호 내재의 방식으로 서로 안에 내주하는 것이다. 완결되신 하나님과 거듭난 믿는 이들은 오직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서 우주적이고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합병체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삼일 하나님과 합병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의 하나에 있어서 가장 높은 방면이다. 합병체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완결되신 하나님과 거듭나고 변화된 믿는 이들로 이루어진 확대되고 우주적이며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합병체를 얻는 것이다.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동참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누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소제물로 예표된 주님의 신성한 본성과 인간 본성의 연합을 누린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신성과 인성의 연합을 개인적으로 먹을 수 있고 또한 교회생활 안에서 단체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14장 20절은 주님의 부활의 날을 암시하는데, 그날은 믿는 이들이 거듭남으로써 신성한 삼일성의 확대된 하나 안으로 합병된 날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본성을 설명하는 세 단락이 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은 “하나님은 영이시니”라고 말하며, 영이 하나님의 위격의 본성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요한일서 4장 8절, 16절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고 말하며,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의 본성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요한일서 1장 5절은 “하나님은 빛이시며”라고 말하며, 빛이 하나님의 표현의 본성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신성한 본성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요 4:24)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에노스의 이상

에노스는 인류의 세 번째 세대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상이 더 전진한 것을 본다. 타락한 사람은 자신이 깨지기 쉬운 존재이고,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한 줌의 공기처럼 헛되고 부서지기 쉬우며 공허했다. 그에게는 실재가 필요했고, 실재는 오직 하나님 자신뿐이다. 그래서 에노스는 하나님에게서 실재를 받아들이기를 소망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출애굽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나를 기념하는 이름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여호와의 이름이 곧 삼일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삼일 하나님을 자신 안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누림과 공급이 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노스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그가 큰 이상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깨달은 것은, 타락한 사람은 반드시 희생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해 하나님의 의로 자신을 덮는 것을 구해야 한다는 것, 그분께서 계시하신 길에 따라 원수를 멸하시기 위해 반드시 오실 분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 또한 그뿐만 아니라 이 동일한 타락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헛됨과 아무것도 아님과 결핍과 무기력함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풍성과 공급을 누림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실로 전진된 이상이다.

에녹의 이상

그런 다음 에녹이 왔다. 그는 아담의 이상과 아벨의 이상과 에노스의 이상을 유업으로 물려받았다. 그러나 그는 더 전진하여, 그가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해야 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상이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았다. 그는 죄에 대한 형벌과 범죄의 덫에서 빠져나왔을 뿐만 아니라 죽음 그 자체를 면했다. 바꾸어 말해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그는 생명나무와 동행하고 있었고 생명나무를 누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 생명나무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에녹에게서 한 층 더 전진했다.

노아의 이상

우리는 노아의 시대에 노아가 아담의 이상, 아벨의 이상 에노스의 이상, 에녹의 이상을 물려받은 것을 믿어야 한다. 나아가 그는 직접 더 전진된 이상을 받았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그 시대가 온통 악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셨다. 하나님은 그 세대를 포기하시고 멸하시고자 하셨고, 노아가 방주를 건축하기를 원하셨다. 노아는 다만 아담과 아벨과 에노스와 에녹의 이상 아래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즉 그는 이 모든 이상들을 물려받은 상속자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더 큰 이상 아래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노아의 생활과 일과 봉사가 전적으로 그 이상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여덟 명의 노아의 가족보다는 많았을 것으로 믿는다. 비록 성경이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역사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틀림없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었는지와 상관없이, 성경의 기록에 따라 볼 때 그들은 어떤 이상과는 별개로 경배하고 섬기고 있었다. 오직 노아와 그의 가족 여덟 명만이 이상 아래에서 섬기고 있었다. 이것이 매우 분명하다.

아브라함에서 요셉에 이르기까지의 이상

아브라함에 이르러 그가 본 이상은 더욱 광활하고 원대했다. 그는 자신의 후손 중의 하나가 일어나 모든 민족들에게 축복이 될 것을 보았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아담과 아벨과 에노스와 에녹과 노아의 이상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그는 이 모든 이상들을 물려받아 그 아래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더 전진하여 훨씬 광활하고 원대한 이상을 보았다. 이어서 이삭에게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이상을 완전히 물려받은 한 사람을 본다. 야곱 또한 상속자였다. 이 세 사람 뒤에 요셉이 있다. 요셉에게서 우리는 또 다른 이상을 갖는다. 이집트를 통해 온 땅이 축복을 받았다. 요셉은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그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었지만 이집트에서 모든 식량 공급을 관리하는 총리가 되었다. 온 땅에 7년 동안 기근이 있을 때 모든 사람이 이집트에 와서 요셉에게서 양식을 구했다. 그러므로 요셉에게서 우리는 온 땅이 한 사람을 통해 축복받은 것을 본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온 땅을 공급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의 그림이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연구팀(3)-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목양하는 생활을 함

그리스도의 목양은 ‘보양하심’과 ‘보살피심’을 포함한다. ‘보양하심’은 우리를 먹이시는 것이고, ‘보살피심’은 우리를 위로하시며 소중히 여기시고 친근한 사랑으로 키우시는 것이며 친근한 돌봄으로 기르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도우며, 우리를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게 하고 성숙하게 한다. 교회의 남편으로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보양하시고 보살피신다. 그리스도께서 보양하시는 것은 그분의 풍성으로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분은 살아 있는 말씀을 먹이심으로 우리를 보양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보살피시는 것은 그분이 따뜻하게 해주시어 부드럽게 하시는 것이다. 주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부드러움과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누릴 때 우리를 따뜻하게 하시고 부드럽게 하신다. 이렇게 보양 받고 보살핌 받는 교회는 강하고 건강할 것이다. 우리는 보양하고 보살핌으로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인성 안에서 사람들을 보살펴야 한다. 그들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고 편안한 느낌을 들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성 안에서 사람들을 보양해야 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먹여야 한다.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목양하는 길을 취하는 것은 교회의 건축을 위해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생활이며, 이러한 생활은 열매가 가득한 생활이다.

교회들을 돌보고 성도들을 목양하는 데 필요한 것은 공급하는 생활을 통한 친밀한 관심이다. 우리는 성도들을 목양하다가 죽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죽이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까닭은 친밀한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젖, 곧 그리스도의 생명 공급은 그리스도 안의 새 신자들을 삶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육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일을 수행할 재능은 있지만 친밀한 관심이 부족하다면 우리의 일은 열매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반드시 넓어져서, 상태가 어떠하든지 모든 믿는 이들을 포용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열매를 잘 맺고 많이 맺는가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친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공급하는 생활은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이다. 우리가 성도들에게 생명을 공급하려면 반드시 그들을 위한 진정한 관심, 즉 다정다감하고 깊고 친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랑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가장 뛰어난 길이다. 우리는 교회가 자기를 유죄판결 한다고 생각하여 교회생활을 떠난 이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교회는 누구도 유죄판결 하지 않으며 오히려 교회생활을 떠난 모든 이들이 돌아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갖고 있어야 한다. 교회는 가정이고 병원이고 학교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주님과 하나 되어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양육하고 치료하고 회복시키고 가르쳐야 한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고,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으며,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견디며, 결코 없어지지 않고, 가장 크다.

교회의 첫 번째 움직임은 반드시 ‘다음 세대들’과 ‘집회에 오지 않는 성도들’과 우리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잃어버린 이들’을 강화하고 회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주된 일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주님을 알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참되고 실지적인 봉사는 어린이들, 청소년들, 믿지 않는 이들, 새로운 이들, 약한 이들, 연장한 이들, 혹은 뒤로 물러난 형제자매들을 돌보는 것이다. 한 면에서 우리는 주님과 교통하며 그분을 누릴 필요가 있고, 다른 한 면에서 다른 이들을 돌봄으로써 그분을 섬겨야 한다. 밖에서 방황하고 있는 성도들은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고 하나님의 집의 풍성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참으로, 먹을 쥐엄나무 열매도 찾지 못하는 탕자와 같다. 아버지의 집, 하나님의 집인 교회 안에는 먹을 양식이 풍부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하며, 그들을 데려와 우리와 함께 아버지의 집의 풍성을 누리게 해야 한다.

우리는 교회생활을 중단한 성도들을 어린양처럼 우리의 어깨에 메고 교회생활로 데리고 오고자 하는 영을 가져야 한다. 성도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계획해야 할 일은 명단(다음 세대들, 집회에 오지 않는 성도들, 잃어버린 이들)을 자세히 검토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디에 사는지를 알지만 집회를 드물게 참석하는 형제자매들을 회복하는 것으로 우리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방문하고 회복시키는 일을 포함한다. 우리는 또한 어디에 사는지를 모르는 성도의 소재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이러한 성도들을 찾기 위해 교회들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방문하고 찾아가, 보양하고 보살핌으로써 목양해야 한다. 나가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다. 주님께서 여리고로 직접 가셔서 삭개오에게 "어서 내려오십시오. 오늘 내가 그대의 집에 머물러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옛 길을 따라서는 안 된다. 우리는 복음과 주님과 성경과 진리와 은혜와 사랑과 구원을 가지고 사람들의 집으로 가야 한다. 이것은 성경에 있는 변경할 수 없는 원칙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3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 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물러간 성도, 복음 친구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며, 움직이는 활력 그룹이 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가정들끼리 연결 된 활력 그룹들이 산출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5권 10호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발송 예정일 : 10/17(화)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은 취합 후, 10/16(월)까 지 한국복음서원으로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

련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생활하

고 봉사함

▷ 한글 - 7,500원 / 영어 ? 9,5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10/16(월)까 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1. #1 - 출산

남천소그룹 서정훈 형제님(박은주 자매님) 가정이

9/30(토), 득녀하였습니다.

■ 2023년 가을 경남권역 중고등부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10/21(토) ~ 10/22일(주일)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회비 : 50,000원(집회비 및 숙박비 포함)

▷ 대상 : 중고등학생, 차상위 봉사자 및 각 구역 봉사 자

※ 접수는 오후 3시부터이며 일정은 5시부터입니다.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10/16일(월)까지

변삼섭br.(010-5559-1365)에게 입금 및 신청 하시

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2023년 겨울 훈련(현장) 안내

▷ 일시 : 12/25(월) ~ 12/30(토)

▷ 장소 : 미국 애너하임 LSM 캠퍼스

▷ 대상 : 만 18세 이상(예외 없음, 만 18세 미만

대학생도 참여 불가)의 형제, 자매들

▷ 단체 호텔 숙식 : 조식 포함 3성급 호텔 숙박과 식사

▷ 항공권 : 개인별로 준비

▷ 관광비자 신청 : 출국 2주 전까지 관광비자 발급

▷ 신청금 : 350,000원

▷ 문의 : 1544-0031(국제 집회부)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26(목)까지 신청금 35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4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안내

1. 현장(대면) 집회 ▶ 타이완 타이페이

▷ 집회 일시 : 2/10(토) ~ 2/11(주일)

▷ 교회 방문 : 2/11(주일) ~ 2/14(수)

▷ 항공 일정 : 2/9(금) ~ 2/14(수), 단체 항공

※ 개인 항공 이용 시 안배된 숙박 장소로 개인이 이동

▷ 집회 기부금(집회만 참석 시)

1)성도 가정 숙박 : $150

2)호텔 숙박 : $250

▷ 집회 및 교회 방문 기부금

1)성도 가정 숙박 : $400($150+$250)

2)호텔 숙박 : $600($250+$350)

3)경비 : 숙식과 차량, 각종 접대비용 포함

▷ 신청금 : 200,000원

※ 집회와 교회방문은 교회 성도들만 참여 할 수

있습니다.(교회 생활 하지 않는 가족, 복음친 구들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27(금)까지 신 청금 2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 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 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2. 온라인(실시간) 집회

▷ 시청 사이트 : www.lsmwebcast.com

▷ 시청 방법 : 사이트 접속 후 ‘ICSC 2024’ 클릭

▷ 개요 다운로드 : 사이트에서 2/3(토)부터 가능

▷ 문의 : 1544-0031(국제 집회부)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3년 9월 25일 ~ 2023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