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
성경 : 딤전 4:6-8, 15-16, 겔 3:1-4,
고전 1:10, 롬 15:6, 아 4:11
디모데전서 4장 6절은 “그대가 이러한 것들을 형제들 앞에 제시한다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봉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구주와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긍정적인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공급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에게 공급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이 양육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진리의 절대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제쳐 둔다. 진리는 자신의 느낌에 따라 행하는 사람에게 맡겨질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진리의 편에 서서 우리 자신과 맞서야 한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즉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신탁의 말씀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옳고 그름의 나무의 원칙이 아닌 생명나무의 원칙에 따라 생명을 공급하고 성도들을 섬긴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성도들이 ‘한 가지 것을 생각하도록’ 돕는다. 빌립보서에서 ‘한 가지 것’은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알고 체험하고 누리는 것을 가리킨다. 곧 이 ‘한 가지 것’은 그리스도를 추구함으로 그분을 얻고, 그분을 붙잡으며, 그분을 소유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아가 4장 11절에 묘사되어있는, 주님을 사랑하여 추구하는 이와 같다. “나의 신부여, 그대의 입술은 신선한 꿀을 흘리고 그대의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건강한 가르침의 건강한 말씀을 하나님에게서 배운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그들이 받은 계시들이 부담들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가 되려면, 첫 번째, 우리는 주님을 극도로 사랑함으로 주님으로 충만해지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권위로 삼아 주님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넘쳐흐르게 해야 한다. 두 번째, 우리는 부흥된 생활을 하고 목양하는 수고를 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승리를 유지해야 한다. 세 번째, 우리는 매일 매시간 주님과의 교통 안에 거해야 한다. 네 번째,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다섯 번째, 우리는 아침 일찍 말씀 안에서 주님을 누림으로 매일 새로운 출발을 가져야 한다.
여섯 번째, 우리는 신성한 영과 연합된 우리의 영에 의해, 우리의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일곱 번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그리스도를 삶으로 그리스도를 확대해야 한다. 여덟 번째,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매일 온갖 종류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하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아홉 번째,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철저히 처리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열 번째, 우리는 내적으로는 본질적인 영으로 충만하고, 외적으로는 경륜적인 영으로 충일해야 한다. 열한 번째,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들을 축적하고 주님의 말씀을 풍성히 저장해 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할 때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좋은 사역자는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의 영을 훈련하는 습관을 세움으로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산다. 하나님을 표현하는 생활인 경건은 신성한 경륜을 위한 신성한 분배의 결과이며, 이러한 분배는 교회생활 안에서 하나님을 단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살도록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에 달려 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에 차서 나타나시는 날에 베푸실 그분의 긍휼을 기다림으로써,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찬양을 받으실 삼일 하나님 전체를 적용하고 누려야 한다. 그 결과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총체인 새 예루살렘이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이 시대의 완성된 이상을 긴밀히 따름
우리를 떠난 몇몇 사람들은 한 때 목소리를 높여가며 담대하게 자신들이 이상을 보았다고 선포했다. 오늘날 그들의 이상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게 많이 외치고 나서 그 이상은 사라졌다. 그들은 길을 잃었다. 전쟁을 시작하려면 합당한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만약 합당한 대의명분이 있다면 우리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이 길을 가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길이 우리에게 있단 말인가? 이 말은 나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우리에게 다른 대의명분이 있는가? 1942년과 1948년 사이에 큰 소요가 있었고, 니 형제님은 어쩔 수 없이 6년 동안 그의 사역을 중단해야만 했다. 그 당시에 니 형제님을 대단히 귀하게 여겼던 몇몇 성도들이 “다른 모임을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니 형제님은 “절대로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교회입니다. 나와 뜻이 맞는다고 해도 교회이고 나와 뜻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여전히 교회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교회를 떠나서 또 다른 모임을 세울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리고 떠났는데”라고 말했지만, 결코 디모데에게 권한을 주면서 또 다른 시작을 하라고 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니 형제님을 저버렸을 때에, 그는 또 다른 시작을 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이것은 심지어 바울이나 니 형제님도 그들이 취한 길을 바꿀 수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만일 그들이 그 길을 바꾸고자 했다면 그들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담이다. 나는 여러분이 주님의 회복의 이상을 분명히 보고 그 이상을 따르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나라는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페이스 창 자매가 나를 위해 이것을 간증해 줄 수 있다. 그녀는 내가 절대적으로 니 형제님을 따랐지만, 워치만 니라는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라 그가 본 이상을 따랐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의 표준에 도달한 이상은 니 형제님이 본 이상이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이상 안에 머문다면, 이상에 따라 섬기는 것이다. 만일 그 이상 안에 머물지 않는다면, 이상에 따라 섬기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니 형제님은 이미 주님의 품에 갔다. 나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 다만 주님께서 이 사역을 나에게 위임하셨다. 나는 단지 자원함과 순종함을 가지고 인도할 뿐이다. 오늘날 내가 여러분에게 가져다준 이상은 바로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이상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 이상 안에 머문다면, 이상에 따라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이상 안에 머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결국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따라서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주님의 사역과 함께 서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상, 곧 시대에 맞는 이상,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이상, 모든 것을 포함한 이상을 따르고 있다. 이 이상은 최신의 이상이지만 과거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사도행전에 머물러 있다면, 사도행전 이전의 모든 것은 물려받았을지 모르지만, 최신의 것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오늘날 우리가 출판한 책들을 읽어가며 주님의 회복 안에서 열린 계시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계시들이 교회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풍성하고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이상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 이상 안에 남아 있다면, 이상에 따라 섬기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이상 안에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성경 해석에 능한 아볼로나 교회들을 방문한 바나바, 혹은 경건하게 섬긴 야고보, 또는 심지어 사도들 가운데 인도자였던 베드로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상 안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 가운데 이 빛이 분명하리라고 믿는다. 누구도 이것을 가지고 논쟁할 수 없다. 나는 젊은 형제자매들이 이것에 관하여 매우 분명하기 바란다. 젊어서부터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여러분은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일이 아니며 전적으로 주님의 사역이다. 주님은 세대를 거듭해 그분의 자녀들에게 이상들을 열어 보여 주셨다. 지금, 이 이상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이상에 따라 섬기고 있는 것이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3)
다음 세대들이 스스로 기능을 발휘함으로
열매를 많이 맺고 차상위 봉사를 실행함
우리는 다음 세대들을 대신하여 기능을 발휘하기보다는 그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 스스로 기능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그럴 때 그들은 생명 안에서 성장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은 건축될 것이다. 교회 안의 다음 세대들이 참되게 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생명의 성장에 달려 있다. 우리가 다음 세대들을 온전하게 하려면, 우리는 먼저 그들에게 생명을 공급해야 한다. 생명을 공급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사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면, 우리가 다음 세대들을 접촉할 때 우리에게서 나오는 단 한 가지는 생명의 공급일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에게 많은 교리를 전해 주는 대신에,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유기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을 배우도록 다음 세대들을 돕고 가르쳐야 하며, 그들의 봉사의 역량이 발전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봉사 안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것은 교회를 건축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교회의 실지적인 봉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더 어린 사람들을 우리의 봉사 안으로 인도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건축되고 그들은 우리와 건축되며 일은 확장되고 발전될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교회의 집회들에서 기능을 발휘하기를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반드시 그들의 책임을 감당하게 해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주님의 일은 학생인 젊은이들의 수중에 있어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일은 곧 그들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만 수행될 수 있다.
다음 세대들은 활력 그룹 안에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목양하는 생활을 함으로써, 그들을 열매로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다음 세대들은 활력적으로 되는 길을 취하여 이기는 생활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부흥되고 새롭게 된 생활 안에서, 그들은 다른 이들을 돌보려는 부담을 갖게 될 것이다. 다음 세대들은 그들의 그룹 안에서 동반자들과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열매 맺음을 위한 좋은 일이다. 교회 안의 다음 세대들은 그들 주위에 있는 많은 ‘물고기들’ 중에 한두 명을 사로잡아 그들의 그룹과 교회생활로 데려와야 한다. 그럴 때, 한 번에 한 명이 아닌 무리로 열매 맺을 것이다. 다음 세대들은 매년 적어도 한 명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그들의 그룹 안에서 네다섯 명의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정기적으로 돌보아야 한다. 다음 세대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매달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와 같이 반드시 매년 정기적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은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주님으로 채워지고, 영양 공급을 받으며, 강화되고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고 나누어 줄 생명의 풍성을 갖게 된다. 그 후에는 열매를 맺기를 훈련함으로써 받아들인 영양 공급을 사용해야 한다. 그럴 때 점차로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이끌릴 것이고, 열매가 가득할 것이다.
주님의 회복 안의 다음 세대들은 자신보다 어린 지체들을 관심하고 목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가족이 살고 있는 가정이며, 가정 안에서 먼저 태어난 형이 동생들을 돌보며 함께 자라야 한다. 우리는 청년들(대학생들 포함)이 각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도와 복음이 전파되도록 해야 한다. 청년들은 청소년 활력 그룹을 도와 그들이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고 교회 안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이중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어린이 소그룹에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찬송을 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조력자들이 될 수 있다. 교회는 청소년들을 활용하여 어린이를 가르쳐야 한다. 이것은 복음 전하는 아름다운 길 중의 하나이며 매우 효과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자신보다 어린 지체들을 돌볼 수 있다. 교회들이 청년들을 교육하고 훈련 시켜 어린 지체들을 온전하게 해줄 때 우리의 다음 세대는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연구팀과 다음 세대 봉사자들은 먼저 청년들을 진리, 성경, 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온전하게 해주어야 한다. 우리는 청년들이 어린 지체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고 관심하는 것을 주의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에게 수고하는 것은 집회하는 것보다 더 큰 역량과 효과가 있다. 청년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어린 지체들도 주님을 사랑할 것이며, 청년들이 세상을 버린다면, 어린 지체들도 세상을 버리게 될 것이고, 청년들이 주님을 그들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분을 위해 산다면, 분명히 어린 지체들도 이것을 볼 것이다. 교회 안의 모든 다음 세대들이 아래 세대를 관심하고 목양한다면, 교회는 진정한 단체적인 제사장 체계, 제사장 왕국이 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10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 가(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겨냥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 하도록 ? 직장 및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와 고민 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개업
명지소그룹 탁제남 형제님(유현승 자매님)이 11/20(월), 라쥬아 귀금속 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8로 229 1층 108호, 010-4178-8301)
2. #3 - 개원
부곡장전2소그룹 정영훈 형제님의 아들 정윤재 형 제가 금정경희한의원(장전지하철역 인근)을 11/28(화),개원합니다.
(051-515-3650, 010-7926-0007)
3. #5 - 침례, 입원
①침례 - 구포모라소그룹 손행모 형제님이 11/23 (목), 침례받았습니다.
②입원 - 인소정 자매님(김남희 형제님)이 교통 사고로 부산큰힘병원에서 대퇴부 수술 후 입원중입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 전체 대학생 주일 연합집회 안내
▷ 일시 : 12/3(주일) 10시 30분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참석 대상 : 부산 전체 대학생
■ 부산교회 활력 그룹 운영인 집회 재안내
▷ 일시 : 11/26(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 현재 활력 그룹을 운영하고, 참여하고 있는 성도들
■ 2024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29기 훈련생 면담 일정 안내
▷ 일시 : 12/26(화)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3층 회의실
※ 면담 시 지원서를 필 지참해 주시고, 중년 훈련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12/26(화)까지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한글 - 6,000원 / 영어 - 9,000원 / SD카드(한,영)- 각 12,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1/26(주일)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겨울 비디오 훈련 및 양식 신청 안내
▷ 제목 :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 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 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신부가 자신을 준비하도록 함
1.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12/27(수) 19:00부터 가능
②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2. 훈련 유의 사항
①훈련 영상 및 관련 자료들은 복음서원에서 각 구 역의 훈련 봉사자에게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②각 구역은 집회 방식(대면 또는 온라인)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1(월) 오전까지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 련 봉사자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 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오류 및 접근 권한의 문제로 인해 비디오 파일은 gmail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년 겨울 훈련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가격 : 한글 양식(1, 2권) 각 6,000원
영어 양식(1, 2권) 각 9,000원
미니스트리(1, 2권) 각 12,5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1, 2권) 각 10,000원
SD카드 한글, 영어 각 24,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화)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1/26(주일) | 11/27(월) | 11/28(화) | 11/29(수) | 11/30(목) | 12/1(금) | 12/2(토) |
겔 30-31장 | 겔 32장 | 겔 33장 | 겔 34-35장 | 겔 36장 | 겔 37장 | 겔 38-39장 |
벧전 5장 | 벧후 1:1-11 | 벧후 1:12-21 | 벧후 2장 | 벧후 3장 | 요일 1:1-2:6 | 요일 2:7-17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55 ~ M56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4장 |
[인수통계(2023년 11월 13일 ~ 2023년 11월 19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누적) |
1 구역 | 196 | 117 | 13 | 7 | 7 | 14 | 73 | 78 | 112 | 5 | 31 | 7 |
2 구역 | 206 | 133 | 18 | 10 | 4 | 14 | 68 | 102 | 133 | 4 | 25 | 11 |
3 구역 | 170 | 106 | 12 | 5 | 9 | 16 | 43 | 63 | 92 | 4 | 8 | 7 |
4 구역 | 84 | 73 | 12 | 9 | 2 | 6 | 31 | 72 | 63 | 1 | 33 | 4 |
5 구역 | 156 | 107 | 9 | 6 | 1 | 18 | 40 | 76 | 99 | 3 | 4 | 7 |
6 구역 | 188 | 117 | 9 | 4 | 3 | 9 | 44 | 76 | 125 | 2 | 11 | 15 |
합계 | 1,000 | 653 | 73 | 41 | 26 | 77 | 299 | 467 | 624 | 19 | 112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