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1(2023.12.1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2-15 , 조회 (21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전체 주제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 1


교회 안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누림


고린도전서는 교회 안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책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에 대한 교통 곧 누림 안으로 부름 받았다(고전 1:9). ‘교통’이라는 단어는 누림의 사상을 포함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것을 누리고, 그분께서 우리와 우리의 존재를 누리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상호 왕래가 있을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상호성이 생긴다. 그리스도의 모든 어떠하심이 우리의 것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어떠함이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 우리는 상호성 안으로 부름 받았는데, 이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어떠하심을 누릴 뿐 아니라, 우리는 그분과 하나이고 그분은 우리와 하나이시다. 고린도전서의 다른 절인 6장 17절에서 바울은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영입니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 안으로 부름받았다. 이 하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을 누리고, 그분도 우리를 누리신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모든 성도가 한 가지 것, 즉 교회생활을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만을 생각하도록 돕는다. 우리 모두는 몸의 생활을 위해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을 생각한다.

한 가지 것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 반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가 한 가지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형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 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경륜이 여러분에게 그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 그 일에 대해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다. 이것은 엄중한 문제이다. 불평하는 것 또한 반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가 불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불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아들의 교통 안으로,곧 그분의 아들에 대한 누림 안으로 부르신 것에 신실하시지만, 많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의도 안으로 부르신 것에 신실하지 않다

우리는 신실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하반절은 “주님의 신실은 크기도 하십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관하여 잘 알려진 찬송가 13장의 후렴은 이렇게 말한다. “신실한 하나님 ...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셔 내 모든 필요함 다 공급하셔 ...” 성경과 이 찬송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관하여, 우리는 천연적인 방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신실하시다고 말할 때, 그것은 그분께서 그들의 물질적인 필요를 돌보시는데 신실하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장 9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 받았습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는 신실하시지만, 여러분에게 큰 집이나 보수가 좋은 직업을 제공하시는 데에는 신실하지 않으실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복지를 돌보시는데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의 요점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의 천연적인 이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경륜 안으로 이끄시는데 신실하시다.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시고,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흡수하고, 그리스도를 동화함으로써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증가되시어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고린도전서는 주님을 누리는 길이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임을 계시한다 주님의 회복은 첫째가는 사랑으로 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서로 사랑하는 것을 회복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랑은 덮어 주고 건축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하여 우리가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가장 뛰어난 길이다. 우리가 하나와 건축과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함께 섞이는 것에 대한 체험과 누림 안으로 더욱더 들어갈 때, 서로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에게 실재가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건강한 가르침

디모데전서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이 책이 쓰인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사도행전 20장에서 우리는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부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그들에게 장중하고도 중대한 말을 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3년 동안 그들 가운데 있으면서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결을 선포했는지를 그들에게 상기시켰다. 이것은 바울이 신약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를 그들에게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설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나는 압니다.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올 것이며, 그들은 양 떼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의 ‘이리’는 유대교의 믿는 이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건강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다. 즉 건강하지 않은 말을 하고 있었다. 건강하지 않은 말은 독이 가득한 말이며 죽이는 말이다. 이러한 건강하지 않은 말을 하고 있는 이들은 사람들에게 공급을 주기보다는 그들을 파멸시키고 독을 주입했다. 이런 의미에서 그들은 이리와 같았다. 주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자신이 선한 목자이시고, 그분께서 오신 것은 사람들이 생명을 얻도록 자신의 목숨을 버리시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또한 이리가 오는 것은 생명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물어가고 흩어지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고 파멸의 원인이 되는 이는 다 이리이다. 외적으로 볼 때, 다르게 가르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그들이 가르치고 있는 다른 가르침은 건강하지 않은 가르침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해를 입히고 파멸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비교할 수 있다. 만일 그 음식이 건강하지 않은 것이라면 그것은 해로운 것이다. 만일 우리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은 우리 몸에 이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지로 우리 몸을 해치고 육신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다.


바울의 부담

성경은 조각 그림 맞추기처럼 쓰여졌다. 즉 체계적인 방식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말한다.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들여 모든 조각을 함께 맞추어야 한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 상황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았고, 따라서 사람을 보내어 장로들을 오도록 하였다. 바울은 거듭해서 그들에게 조심하고 깨어 경계하라고 당부하였다. 그 후 그는 예루살렘을 향해 출발했다. 그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문제들이 일어났다. 그곳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실행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때 야고보와 장로들이 바울을 만나 그에게 “형제님, 그대가 아는 대로 유대인들 가운데 믿은 사람이 수만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에 열성적인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나실인의 서원을 하였고 결례를 행하고 있었다.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 믿는 이들이 여전히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구약 시대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유대교의 강력한 영향 아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때가 지난 구약 경륜과 혼합시켰다.

바울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은 끝났다고 강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인데도, 왜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었을 때 야고보의 제안을 용인하고 율법으로 돌아가고자 했는가? 바울이 이렇게 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되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그리 좋지 않게 해석하면, 바울은 타협을 추구하고 있었다. 비록 바울이 유대인에게는 유대인 같이 되고 이방인에게는 이방인 같이 되고자 노력하기는 했지만, 주님은 그가 타협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가 그 서원에 참여하는 것은 엄중한 일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극도로 위태롭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실인의 서원이 끝나는 날에 갑자기 소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겉으로 볼 때 그 소동은 바울을 붙잡으려는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사실상 그것은 바울에 대한 구출이었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92-96쪽)

골로새서 1장 25절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세대의 일]


청년 직장인의 일

“청년들이여! 나의 부담은 여러분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식하는 것이다. 장래 몇 년 동안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온전하게 된다면 주님의 회복은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다.”(창세기 라이프스타디 82장) “이기는 이는 내가 나의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도록 하겠다. … 나는 나의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나의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할 것이다.”(계 3:12)‘되도록 하겠다’라는 표현은 무언가가 되도록 조성하는 것, 곧 창조적인 방식으로 건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심으로써, 즉 우리의 타고난 요소를 가져가시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로 대치하심으로써 우리를 기둥들이 되게 하신다. 오늘날 교회 생활 안에서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도록 조성하고 계신다. 교회 안에서의 주님의 일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도록 조성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청년 직장인들을 하나님의 집의 건축을 위한 기둥들이 되도록 온전하게 해야 한다.

청년 직장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 동반자와 함께 활력 그룹 안에서 활력 있는 생활을 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그들은 활력 그룹 안에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경건, 추구, 헌신, 복음의 생활을 함께할 네다섯 명의 동반자를 얻기 위해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또한 동반자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부흥되어야 한다. 한 조각의 나무가 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러 조각을 함께 두면 쉽게 타오른다.

청년 직장인들은 경건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아침마다 부흥되고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 한다. 매일 아침 우리는 얼마나 바쁘든지 시간을 내어 영을 훈련해야 한다. 기도 외에 우리가 활력 화 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 우리는 매일 세 번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 교회의 기도 집회에 참석해야 한다.

청년 직장인들은 추구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매일 아침 약 10~15분을 들여 성경의 한 권을 가지고 순서에 따라 두세 구절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또한 매일 약 30분을 들여 한 권의 성경을 깊이 연구해야 하며, 매일 15분을 들여 구약 세 장과 신약 한 장을 속독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매일 사역의 말씀을 읽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 지방의 어떤 성도가 그다지 ‘합당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데, 그가 내일 아침부터 《라이프스타디》를 읽기 시작하여 500개의 메시지를 읽는다면, 그는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내복약과 자양분과 온갖 비타민이 이 메시지 안에 담겨 있다.

청년 직장인들은 헌신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자신을 헌신하여 절대적이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 거룩하게 분별 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헌신의 생활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 영을 따라 사는 것이 습관이 된 생활이며, 주님을 의지하여 사는 생활이고, 얽매임이 없는 단순한 생활이며, 훈련하는 생활이다.

청년 직장인들은 복음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오고 가는’ 믿는 이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마 11:28)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마 28:19)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주님께 ‘와서’ 그분을 먹고 누려야 한다. 또한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 그리스도, 성경, 복음, 구원, 은혜, 구속을 말해 주어야 한다.

청년들은 차상위 봉사자들로서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엡 3:2, 골 1:25). 청년들은 앞장서서 그리스도의 풍성을 다른 이들 안으로 분배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자신이 신성한 청지기 직분에서 한 분깃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가족이 살고 있는 가정과 같다. 가정 안에서 먼저 태어난 형이 동생들을 돌보며 함께 자라듯이, 회복 안의 청년들은 다음 세대들을 관심하고 목양해야 한다. … 우리는 양들이면서 목자들이므로 상호성 안에서 목양하고 목양을 받는다. 그러므로 청년들은 목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다음 세대들을 목양해야 한다. 청년들은 다음 세대들의 영과 혼과 몸이 균형있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청년들은 다음 세대 계층 봉사에 참여하여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그들은 각자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 대학생, 중고등부, 어린이 봉사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청년들이 일어난다면 그들은 차상위 봉사자로서 대학생들을 목양할 수 있고, 대학생들이 강화되면 중고등부를 목양할 수 있으며, 또한 중고등부가 살아나 유초등부를 돌보게 될 것이다. 결국 다음 세대 전체가 부흥되어 기능을 발휘함으로 온몸이 건축될 것이다. 가장 먼저 청년들이 일어나서 주님과 동역해야 한다. 청년들이 다른 이들을 돌보기를 훈련하면 훈련할수록, 그들은 더욱더 배울 것이다. … 봉사자들은 반드시 청년들을 일으켜야 한다는 웅지를 지녀야 한다. 청년의 일을 잘하면, 그들은 일어나서 다음 세대들을 돌볼 것이다. 교회의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2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활력 그룹 안에서 동반자들과 죽어있지 않고 살아있게 하시고(계 3:1-2), 미지근하지 않고 열심을 내고 영 안에 불타서 교회 생활하게 하십시오(계 3:16, 1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 다음 세대 각 단계에 대 한 섬세한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5권 12호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발송 예정일 : 12/19(화)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8()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12/18(월)부터 2023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 12/18(월) ~ : 메시지 1

▷ 12/25(월) ~ : 메시지 2

▷ 1/1(월) ~ : 메시지 3

▷ 1/8(월) ~ : 메시지 4(개인추구), 메시지 5(신언)

▷ 1/15(월) ~ : 메시지 6

▷ 1/22(월) ~ : 겨울훈련 메시지 1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2024년 1/21(주일) 오전 10:30

▷ 장소 : 청사포교육관 3층 대강당

※ 교육관 앞 대로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

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청사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보로 10분 거리)

※ 별도의 셔틀 운행은 따로 없습니다.

※ 청사포 내리막 진입 시, 제한 속도 30km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겨울 전국 어린이 특별집회 및 어린이 온전하게 하는 훈련 후속 교재 신청 안내

▷ 가격 : 6,000원

▷ 추구 시작 : 2024년 1/15(월)

▷ 추구 기간 : 6주

※ 후속 교재 추구가 끝나면, 2/26(월)부터는 기존에 추구하던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요한복음>을 7주차부터 이어서 추구하게 됩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17(주일)까지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자 모임 일정 변경 재안내

▷ 일시 : 12/24(주일) 오후 6시

▷ 장소 : 청사포 교육관(6구역) 지하 중강당

※ 저녁 식사 후에 집회를 시작합니다.


[금주의 추구]


12/17(주일)

12/18(월)

12/19(화)

12/20(수)

12/21(목)

12/22(금)

12/23(토)

호 8:1-11:11

호 11:12-14장

욜 1-3장

암 1-4장

암 5-옵 1장

욘 1-4장

미 1:1-5:1

계 7장

계 8장

계 9장

계 10:1-11:2

계 11:3-19

계 12장

계 13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61~ M6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7장



[인수통계(2023년 12월 4일 ~ 2023년 12월 10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0

12

3

9

17

33

71

115

4

31

8

2 구역

206

193

21

10

4

16

61

95

134

2

36

11

3 구역

170

94

13

3

9

10

47

53

71

3

8

7

4 구역

84

68

7

7

2

5

31

67

63

3

32

4

5 구역

156

125

7

6

3

15

34

75

96

5

6

7

6 구역

188

123

10

3

5

9

43

72

130

1

13

15

합계

1,000

723

70

32

32

72

249

433

609

18

12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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