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3(2023.12.3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12-29 , 조회 (15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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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


생명에 속한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의 씨가 자라

우리가 생명의 성숙에 이르도록 우리의 마음을 처리함

성경 : 마 5:8, 13:3-9, 18-23, 잠 4:23, 렘 32:39, 엡 3:16-17


Ⅰ.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양심이 더해져 이루어진 구성체이다. 혼은 사람 자신이지만, 마음은 행동하는 사람이다. 마음은 사람의 속 부분들의 집합체이자, 총대표이자, 행동하는 대행자이다. 그리고 마음은 생명의 입구와 출구, 곧 생명의 ‘스위치’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올바르지 않으면 영 안에 있는 생명은 방해를 받고, 생명의 법은 장애 없이 자유롭게 작용하지 못하여 우리 존재의 각 부분에 도달하지 못한다. 비록 생명이 큰 능력을 갖고 있지만, 우리의 작은 마음의 통제를 받는다.


Ⅱ.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의 상태

우리의 생명의 성장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한다. 교회 건축은 생명의 씨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서 자라실 때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처리함으로써 주님께 협력해야 한다.


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부드럽기를 원하심

부드럽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완고하거나 반역적이지 않고, 주님께 복종하고 온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드러운 마음은 세상적인 통행으로 굳어지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 세상의 염려도 없고 재물에 속지 않는 마음이다(마 13:3-9, 18-23).


2.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순수하기를 원하심

순수한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하는 마음으로써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사랑하거나 선호하거나 갈망하지 않는다(마 5:8, 시 73:25).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단일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려는 단일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가장 충만히 누리고 얻는 것이어야 하며(빌 3:7-14), ‘주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는 이들과 함께’ 그리스도를 추구해야 한다(딤후 2:22).


3.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사랑하기를 원하심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하고 목말라하고 그리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주님과 개인적이고 애정 어린 내밀하고 영적인 관계를 갖는 마음이다(시 42:1-2, 아 1:1-4). 우리는 마음을 거듭 주님께 돌이키고 계속 새롭게 하여, 주님을 향한 새롭고 신선한 사랑을 가져야 한다(고후 3:16).


4.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기를 원하심

평안한 마음은 거리낌이나 유죄판결이나 책망이 없는 양심을 가진 마음이다. 우리의 죄들을 자백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용서와 깨끗하게 하심을 받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선하고 순수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끊임없는 교통을 누릴 수 있다(요일 1:7, 9). 한 새사람을 입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용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골 3:13-15).


Ⅲ.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마음 안에서 직면하는 장애물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직면하는 첫 번째 문제는 인간 관념들의 어둠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 문제는 위선, 세 번째 문제는 반역이며, 네 번째 문제는 우리의 천연적인 역량이다.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의 파쇄를 체험하고, 이 장애물들이 처리되고 제거되도록 허락해야 한다.


Ⅳ. 우리의 마음 안에서 직면하는 주관적인 장애물들

첫 번째 주관적인 문제는 우리 생각의 문제이다. 두 번째 주관적인 문제는 우리 의지의 문제이다. 세 번째 주관적인 문제는 우리 감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속사람에 이르도록 매일 강하게 됨으로써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의 주요 부분인 우리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에 거처를 정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Ⅴ.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이 사람이 그분의 생명을 얻고 그분의 생명 안에서 자라며 성숙하게 되는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일은 주님의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공급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분의 생명에서 나온 일만이 그분의 영원한 표준에 이를 수 있고 그분께 기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요 7:37-39상).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서양의 영성 사역으로 인해 야기된 문제

먼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약간 교통하도록 하겠다. 1955년에 스팍스 형제가 처음으로 초대를 받아 대만에 왔었다. 그는 1957년에 두 번째로 왔는데, 그 기간 동안 매우 중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우리가 취하고 있는 길이 한 가지를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좋다고 생각했다. 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고, 또한 절대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여긴 그 한 가지는 바로 교회의 터였다. 달리 말해 그것은 교회의 실행이었다. 그가 살아 있었을 때, 우리가 본 영적 생활의 원칙에 관하여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온 땅에 그밖에 없었다. 그는 우리가 본 것에 대해 공감하였고, 우리는 그가 본 것에 대해 반응하였다. 당시 그가 서양에서 받은 반대는 우리가 동양에서 받은 것보다 훨씬 더 혹독했다. 그는 유일하게 서양 전체에서 생명의 원칙을 보고, 더 깊은 생명의 진리를 말한 사람이었다.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동양에서 우리 역시 이 깊은 것들에 관해 말했다. 그러므로 생명의 원칙 방면에서 우리는 그와 같은 관점을 가졌다. 그러나 교회의 실행과 터의 방면에서 우리는 서로 교통할 수 없었다. 그때 우리는 교회의 터와 실행이 나누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았다. 터가 없으면 실행이 있을 수 없다. 실행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교회의 터라는 항목에 동의하지 않았고, 따라서 그러한 교회의 실행에도 동의하지 않았다.

1937년부터 1938년까지 1년 반 동안 워치만 니 형제님은 유럽 여러 나라들을 방문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런던에서 스팍스 형제와 함께 보냈다. 니 형제님은 귀국한 후, 내게 상하이로 오라고 전보를 보냈다. 당시 그는 특별 교통을 위한 집회를 소집해, 그가 런던에서 스팍스 형제와 가졌던 교통을 우리에게 상세히 보고해 주었다. 결국 그는 우리가 거의 모든 면에서 그들과 똑같고 서로 공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일한 예외는 교회의 실행 방면이었는데, 그 문제는 그들과의 교통에서 일치할 수 없었다고 했다. 니 형제님은 이 점을 다소 아쉬워했으며, 영국에서 형제회가 100여 년 동안 교회 실행에 관한 문제를 손상시켜 왔다고 느꼈다. 이것 때문에 주님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그 주제에 관해 언급하려 하지 않았다. 니 형제님은 그들의 좌절을 동정하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우리와 스팍스 형제 사이의 문제가 정확히 이 점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니 형제님의 교통을 들은 후에, 우리는 니 형제님이 스팍스 형제님을 그토록 높이 평가하는데, 왜 우리가 그에게 우리를 방문해 달라고 초대하면 안 되는지를 물었다. 니 형제님은 지혜롭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우리는 이 말의 의미를 그다지 이해하지 못했다. 1955년 초에, 창유라나 형제와 창우쳉 형제가 스팍스 형제를 초대하자는 편지를 가지고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나는 그 편지를 보고 조금 고려해 보고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수년 동안 우리는 주님 앞에서 한 가지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큰일에서보다도 작은 일에서 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큰일에서 별문제가 없지만 작은 일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팍스 형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글을 실었습니다. 이 작은 일에서 나는 그와 우리 사이에 아직도 어떤 거리가 틀림없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를 초대한다면 우리 사이에 마찰이 없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거리를 유지하고 서로가 거짓 없는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당시에 그 두 장로는 내가 한 말에 동의했다. 그런데 2주 후에 그들은 내게 “리 형제님, 영적인 면에서 우리는 여전히 스팍스 형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영적인 도움’이란 말로 인해 내가 그들에게 안 된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형제들이 작은 차이들은 중요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왔었는데, 어떻게 내가 그를 초대하지 말라고 고집할 수 있었겠는가? 그때 나는 그들에게 만일 우리가 그를 초청해야 한다면, 가능한 한 교회 실행의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다. 왜냐하면 니 형제님이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스팍스 형제와 자세히 토론을 했지만 해결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하여 스팍스 형제가 오게 되었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02-105쪽)


골로새서 4장 16절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를 여러분도 읽으십시오.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의 일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강한 증거를 위해, 현재의 증거를 짊어진 세대보다 더 강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의 일에 참여하기 위해 반드시 관념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관념은 물고기를 잡는 것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것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물고기를 기르는 것은 우리의 자녀들과 그 친구들이 세상의 요소로 짜이고 더럽혀지기 전에 어려서부터 그들을 양육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은 최소한 18년이나 20년 동안, 가정이라는 물과 교회라는 양어장 안에서 놀고 있는 순수한 물고기와 같다. 우리의 자녀들이 바다로 가기 전에 새 신자를 온전하게 하듯 양육하여 주님께 드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봉사이며 열매를 맺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청소년의 일에 참여하기 위해 반드시 부담과 위임을 가져야 한다. 청소년의 일은 교회의 부차적인 봉사가 아니라 교회의 중심적인 봉사가 되어야 한다. … 청소년들이 그들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평생 동안 주의를 기울이고 매일 실행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생명의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거룩하게 됨, 새롭게 됨, 변화, 주님과 같은 형상을 이룸의 과정을 통과하여 성숙과 영광스럽게 됨의 단계에 이를 때까지 신성한 생명 안에서의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두 번째 진리로 장비되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단 일 분도 낭비하지 말고,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진리를 알고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을 추구해야 한다. 세 번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세워야 한다. 청소년들은 반드시 매일 기도하고, 항상 주님과 교통하며, 지속적으로 죄들을 주님께 자백하고, 매 순간 성령의 충만을 누리는 습관을 발전시켜야 한다. 네 번째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세워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은 말이 가볍거나 행동이 느슨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들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세우기 위해 합당한 성격과 기질을 계발해야 한다. 다섯 번째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들은 주님께 유용하게 쓰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고 더 높은 학위를 받기 위해 계속 공부해야 한다. 여섯 번째 언어를 배워야 한다. 청소년들은 영어나 중국어와 같은 언어들을 더 많이 배우도록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 그럴 때 세계 여러 지역으로 가서 하나님을 증언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 번째 반드시 교회를 알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교회를 위해야 하고 교회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결코 교회에서 떨어져서는 안 된다. 나아가 그들은 모든 형제자매들을 포함한 교회의 보호와 제한과 인도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건강한 생활을 하기를 배워야 한다. 청소년들은 식사를 주의해야 한다. 부주의하게 먹거나 마시지 말라. 적어도 매일 삼십 분,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 청소년들에 대한 부담을 갖고 그들을 온전하게 하고 도울 수 있는 훈련된 ‘교사들’, 동역하며 배울 수 있는 ‘청년 대학생들’, 힘써 지원하는 ‘가정들’을 각 지방에서 반드시 일으켜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서는 모든 지체들이 ‘생양교건’을 실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야 한다. 우리의 청소년들도 ‘예외 없이’ 동일한 길을 가야 한다. … 우리는 청소년들이 활력 그룹으로 편성되어 주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사역의 말씀을 누림으로 아침마다 부흥되어야 한다. 부흥되는 것은 영을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을 충분히 부르고 주님을 접촉하는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며 그분과 대화를 시작하도록 그들을 도와야 한다. 청소년들은 증가를 위해 활력 그룹을 실행하도록 그룹핑 되어야 한다. 그들은 몸의 원칙 안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목양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두세 명씩 그룹을 지어주어야 한다. 그룹 지어질 때, 그들은 집회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단체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분의 위임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도하도록 이끌어 줌으로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명단을 가지고 꾸준히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들이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인도가 있음을 느낀다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방문할 수 있다. 교회는 이들의 움직임을 격려하고, 실지적인 방면에서 진보할 수 있도록 돕고, 물질적인 필요도 채워주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열매를 맺기 위해 나가는 영적인 활동에 있어서 훈련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그룹 안에서 이러한 생활을 통해 복음을 위한 길을 닦고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차상위 봉사자로서 각지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관심하고 돌보는 생활을 배우고 훈련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어린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다만 전화를 걸어 하루 1분씩이라도 한 구절의 말씀을 함께 읽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한다면, 어린이들은 많은 목양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차상위 봉사를 할 때 합당한 표현을 가지도록 교육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행동하는 방식, 처신하는 방식, 옷을 입고 꾸미는 방식과 같은 그들의 태도와 표현은 친구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청소년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어린이들도 주님을 사랑할 것이고, 청소년들이 세상을 버린다면 어린이들도 세상을 버리게 될 것이며, 청소년들이 주님을 그들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분을 위해 산다면 분명히 어린이들도 이것을 볼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5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 가(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물러간 성도, 복음 친구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며, 움직이는 활력 그룹이 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5 - 장례

주례소그룹 김윤선 자매님(안승재 형제님)의 모친 류인순님의 장례를 12/24(주일), 남해 창선 공익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 입원

윤정희 자매님(김재덕 형제님)이 1/4(목), 좋은강안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회복역 신약성경 개정판 출간 및 예약 안내


회복역 성경의 신약 부분을 휴대가 간편하도록 더 작은 크기로

출간합니다. 기존 회복역 성경의 신약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 발송 예정 : 2/26(월)부터

▷ 사이즈 : 150x220mm(신국판)

▷ 가격 : 각주(색인) : 38,000원(정가 63,000원)

각주(무색인) : 36,000원(정가 60,000원)

▷ 색상 : 검정, 자주, 청색, 녹색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2/16()까지 한 국복 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4년 겨울 전국 중고등부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집회 일시

①1차 : 형제 온전하게 하는 훈련

▷ 1/20일(토) 오후 4시 ~ 23일(화)

②2차 :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 1/25일(목) 오후 4시 ~ 28일(주일)

③조장 준비 모임 : 1/14(주일) 오후 8시 ~ 오후 9시(zoom)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참석 대상 :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봉사자(차상위, 훈련생 포함)

▷ 회비 : 190,000원(부산교회 중고등부에서 50,000원 지원,140,000원 입금하시면 됩니다.)

▷ 계좌 번호 : 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는 취합 후, 1/7(주일)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통계 봉사자 모임 안내


▷ 일시 및 방법 : 12/31(주일) 오후 4시(zoom)

▷ 대상 : 각 소그룹 봉사자들, 통계봉사자들, 다음 세대 봉사자들


■ 활력 그룹 재편성 안내


각 구역의 활력 그룹들의 상황을 파악하신 후 1/14(주일)까지 보강 및 재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활력 그룹별 복음 및 목양(회복) 대상자 파악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영수증 신청 관련 안내


▷ 부산교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올해부터 전자 형 태로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자동으 로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됨 으로 ‘소득세액공제’를 받으실 때 더욱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단 서류(종이)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집사실에 알려주시면 전자 영 수증을 서류로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 각 구역 기부금 관련 자료를 집사실에서 수령 후, 국세청 홈텍스에 입력이 되어야 기부금 공제 적용이 가능하오니, 기부금 자료를 관리하시는 봉사자들께 서는 가능한 신속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역, 이름, 주민번 호 전체를 집사실 김효정sr(010-7440-7947)에게 문자 또는 카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2/31(주일)

1/1(월)

1/2(화)

1/3(수)

1/4(목)

1/5(금)

1/6(토)

말 1-4장

창 1-2장

창 3-5장

창 6-8장

창 9:1-11:9

창 11:10-13장

창 14-16장

계 22장

마 1장

마 2장

마 3장

마 4장

마 5:1-20

마 5:21-48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3 ~ M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9장


[인수통계(2023년 12월 18일 ~ 2023년 12월 24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2

10

4

11

12

67

76

110

9

28

8

2 구역

206

152

17

11

5

16

69

87

136

29

11

3 구역

170

100

12

3

9

12

47

67

94

4

8

7

4 구역

84

72

8

9

2

8

22

70

63

5

29

4

5 구역

156

121

8

7

3

15

43

70

109

3

3

7

6 구역

188

128

10

5

3

11

45

64

131

2

12

19

합계

1,000

685

65

39

33

74

293

434

643

23

10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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