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 그리스도를 누리며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이 자람 메시지6(2024.1.1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01-12 , 조회 (13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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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6


그리스도 앞에 있는 기쁨과 우리 앞에 있는 기쁨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다’

에베소서 5장 25절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구속을 위한 것이자 생명의 분배를 위한 것이었다. 요한복음 19장 34절에 따르면,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나왔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이고, 물은 생명의 분배를 위한 것이며, 이 생명의 분배를 통해 교회가 존재하게 되었다. 에베소서 5장 25절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

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존재하게 되었다.

골로새서 2장 15절은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창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그 시점에, 하나님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사이에 맹렬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벗기셨고 그들을 이기셨다. 우리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갈보리에서 그들을 벗기셨고 이기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승리에 근거하여, 우리는 그들에게 사라지라고 명령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율법이나 천사들이 아니라, 살리시는 분 곧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이다.


우리 앞에 있는 기쁨은 자신을 준비한 신부를 맞이하러 오시는 신랑이신 주 예수님이시다

모든 참된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를 그들의 생명으로 가지고 있지만(골 3:4), 많은 사람이 그분을 단지 초기 단계의 생명으로 가지고 있다. 이 생명은 우리 안에서 증가되어야 하며, 이 생명의 증가가 생명의 성장이다. 아가는 주님의 연인이 체험하는 생명의 점진적인 성장과 변화를 묘사한다. 아가에서 추구하는 이는 파라오의 병거들 가운데 있는 암말에서부터 백합화, 비둘기, 연기 기둥, 침상, 가마, 면류관, 그리고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한 방면을 산출하는 동산으로 생명 안에서 단계적으로 변화된다(아 1:9, 2:1, 14, 3:6-7, 9, 11, 4:12, 5:1). 동산은 하나님의 거처인 성이 되는데, 이 성은 하나님을 향하여는 아름답지만 원수를 향하여는 깃발을 든 큰 군대만큼이나 두렵다. 결국 이 성은 빛이 가득한 천체와 술람미가 된다(아 6:4, 10, 13).

교회가 극심한 하락 가운데 있는 동안, 우리는 매일매일 그리스도를 살고 심지어 그분을 우리의 주관적인 의로 살아 내는 이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세마포 옷(계 19:8)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표현되신 그리스도이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릴 자격을 갖추려면 우리에게는 생명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생명의 성장과 생명에 의한 변화와 생명의 성숙이 포함된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에게는 생명이 있다. 그렇지만 이 생명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증가해야 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여러분의 힘입니다(느 8:10)”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날을 성별하고 슬퍼하거나 울지 말라 하였는데, 이는 모든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울었기 때문이었다.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근심하지 말고 절기를 지내며, 기쁨으로 충만하여 절기를 지내라고 명했다. 백성들은 말씀에 의해 설복되고 굴복되어 그들이 범죄 한 것을 깨달았으므로 이렇게 하기가 어려웠다(느 8:9-10상).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슬퍼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여러분의 힘입니다”라고 말했다(느 8:10하). 그러자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들에게 선포된 말씀을 알아들었기 때문이다.”(느 8:12)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교회의 터를 수호함

최근에 우리는 계속 한마음 한뜻의 중요성을 느꼈다. 작은 일에서 관점이 다르기만 해도 우리는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없다. ... 우리의 이상이 최신의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다. 나는 스팍스 형제와 같이 높은 영적인 사역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작은 일들까지도 지나치게 관여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어느 날 저녁 우리가 두 번째로 스팍스 형제와 함께 교통하였는데, 당시 분위기가 좀 긴장되어 있었고, 아무도 무슨 말을 할지 몰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뭔가 영적인 원칙들과 관련된 것을 좀 교통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형제가 “스팍스 형제님, 이곳 타이베이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다섯 개의 모임이 있다고 가정해 볼 때, 그들 중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지, 혹은 모두가 옳지 않은 것인지 말해 주십시오.”라고 물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나는 이것이 문제를 일으킬 것을 알았지만, 그가 말한 것을 통역해야만 했다. 이 질문에 관하여 스팍스 형제는 아주 잘 준비되어 있었다. 그는 “옳은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상대적인 것은 그리스도의 분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분량을 더 크게 갖고 있는 이들은 더 옳은 것이고, 덜 갖고 있는 이들은 덜 옳은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분량이 전혀 없는 이들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모든 형제들이 매우 흥분했다. 나는 통역하는 사람이었지만, 형제들을 다소 누그려뜨려야 했다.

세 번째 우리가 스팍스 형제와 모일 때도 이 문제를 함께 말하게 되었다. 지난 두 번의 대화까지만 해도, 나는 통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립적인 위치에 서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더 이상 중립적인 위치에 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 ... 나는 덴마크에서 온 어떤 형제에게 몸을 돌이켜 조용한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다. “형제님, 형제님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70년 동안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 있을 것과, 그 후 그들이 본토로 돌아가 원래의 터 위에 성전을 재건축할 것을 정하셨습니다. 만일 그때 아주 영향력 있는 한 신언자가 일어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느냐 돌아가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또 그가 ‘다니엘을 보십시오. 그토록 영적인 사람인데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지에 있지 않고 다만 영적이면 됩니다.’라고 말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이러한 말이 옳은지 그른지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묻겠습니다.” 스팍스 형제는 총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내가 소위 그가 말한 영적인 분량을 반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어서 나는 설명을 덧붙여 이렇게 말했다. “다니엘은 그 시대에 가장 큰 영적인 분량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쓰는 용어로 말하자면 그가 지닌 그리스도의 분량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아직 때가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귀환하고 있었을 즈음에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갈 수는 없었지만, 그의 마음은 예루살렘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했습니다. ... 3백년 이상 동안 속생명을 추구해 온 사람들은 모두 귀용 여사에게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적인 신장으로 말한다면, 아마 우리 가운데 누구도 그녀와 필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그러한 영적인 신장을 지닌 사람인 귀용 여사도 여전히 천주교에 남아 있었습니다. ... 우리는 단지 그녀의 영적인 신장이 크다는 이유로 교회의 문제에 있어서 그가 옳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이러한 예들은 영적인 것과 교회의 합당한 터가 별개의 것임을 우리에게 증명해 줍니다. 영성은 우리의 개인적인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교회의 터는 단체적인 터입니다. ... 영성은 우리의 상태와 관계가 있는 반면에, 터는 우리의 입지와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오직 자신의 상태만으로 옳을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입지와 위치에서도 옳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돌아온 포로들의 영적인 상태가 형편없다는 이유로 그들의 터를 멸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바빌론에 남아있는 이들의 영적인 상태가 좋다는 이유로 그들의 터를 정당화할 수도 없습니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08-113쪽)

에베소서 4장 3절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다음세대의 일]


가정

우리는 집회에서만 아니라, 우리의 가정에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요 12:1-3, 행 2:46, 5:42, 12:12, 롬 16:5, 고전 16:19). 사도행전에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들의 집에서 교회생활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떡을 떼고,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며, 기도하는 것은 교회 생활 안의 중요한 활동이며, 이러한 활동들은 성도들의 집에서 수행되었다. 신약에서 성도들과 함께한 교회생활의 실행은, 오늘날 우리가 교회생활을 실행하는 것이 우리의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날 많은 사람의 관념으로는 교회가 그들의 집 밖에 있는 건물이지만, 사도행전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교회는 성도들로 구성되고, 성도들은 그들의 ‘가정에서’ 모였다. 참된 교회생활은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서의 생활이다. 이러한 교회생활은 떡을 떼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얻는 것을 포함한다.

“옌타이(중국)에 있는 성도들의 가정에서는 주님, 교회, 생명의 성장, 그 영의 공과들, 영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 교회의 건축, 구원받도록 도와야 할 어떤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외에 다른 말이 없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75?1976년 2권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그리고 교회가 자라고 기능을 발휘하고 건축되는 합당한 길 4장). 매일 그들은 가정에 몇몇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여 작은 애찬을 가졌고, 다만 항상 영 안에서 교통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매일의 생활에서 실재적인 교회생활을 수행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그들이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집회에서만이 아니라 그들의 가정에서도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가정생활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삼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시고, 우리에게는 그분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는 영이 있다. 우리가 영을 사용하여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를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신 그리스도의 인격을 받아들인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호흡해 들이는 그 영은 풍성하시다. 사랑과 겸손과 인내와 친절과 모든 인간 미덕이 그 영 안에 있다. 우리가 계속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우리는 최고의 남편과 아내와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딸과 학생과 교사와 고용인과 고용주가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부름으로써 뿐 아니라, 성경 말씀을 우리 안으로 호흡해 들임으로써 주님에 대한 누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가정에 어려움이 닥칠 때 방법을 쓰지 말고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이나 환경을 고려하거나 분석하지 말고 다만 잊어버리고 말씀 앞에 나아가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우리의 영을 사용해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 영을 접촉하고 그 영으로 충만된다. 그 영은 우리를 바로 잡으시고 교정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우리를 굴복하시고 깨뜨리시며 또한 우리를 채우신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스스로 살아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삼아 살아야 한다. 복종하는 법, 배우자를 대하는 법, 쇼핑하는 법 등 수많은 ‘... 하는 법’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을 우리의 인격으로 삼는 것은 사랑의 문제이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을 우리의 인격으로 삼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고, 그분을 우리의 인격으로 삼기를 갈망할 것이다. 우리는 가정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다만 집회에 와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우리의 가정에서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서 교회에 가려고 시도하지 말라. 우리는 실패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원수와 모든 문제들에게 “나와 함께 집회에 가자.”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가 집회소의 문을 들어서자마자, 원수들과 문제들은 도망갈 것이다.

우리는 가정생활에서 서로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은 그분과 우리의 교통을 복원시키시기 위해, 우리의 패배한 그리스도인 생활 가운데 있는 우리의 빚들을 용서하셨다. 주님에게 진 우리의 빚을 갚는 것은 불가능하다(마 18:23-27).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지은 빚은 우리가 주님께 지은 빛에 비하면 매우 적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지은 형제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다른 형제들을 슬프게 할 것이고 그들이 이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갈 것이다. 용서하는 생활은 우리의 가정생활, 특히 우리의 결혼 생활에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시간 아내(남편)를 용서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내(남편)가 우리에게 행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우리가 모든 잘못을 잊어버린다면, 우리의 아내(남편)는 항상 사랑스러울 것이고 우리는 좋은 가정생활을 영위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용서하는 은혜가 필요하다. 우리가 잊어버리고 용서할 때마다 교회 안에서 새로운 생활을 갖는다. 모든 마찰과 실패, 잘못을 잊어버림으로써 우리는 새롭게 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3) 제7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 가(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훈련하고 예비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다음 세대와 성도들을 말씀 안으로(부흥), 활력 그룹 안 으로(열매), 교회 생활 안으로(건축)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수고와 분투의 봉사를 하게 하십시오(골 1:28-2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의 영적인 복지를 위하여 -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주님을 얻고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마련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경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1/27(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7권 5, 6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1


■ 2024년 전국 대입 수험생 및 대학생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1/31(수) ~ 2/4(주일)

▷ 장소 : 금산 청소년 연수원

▷ 회비 : 전체 참석(4박5일), 3박4일 - 230,000원

2박3일, 1박2일, 당일 참석 - 1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1/17() 저녁 8 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일 이후 신청 시 다인실로 배정됩니 다. 버스 예약 문제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재안내

▷ 일시 : 2024년 1/21(주일) 오전 10:30

▷ 장소 : 청사포교육관 3층 대강당

※ 교육관 앞 대로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

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청사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도보로 10분 거리)

※ 별도의 셔틀 운행은 없습니다.

※ 청사포 내리막 진입 시, 제한 속도 30km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재안내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집사실 김효정sr(010-

7440-7947)에게 문자 또는 카톡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전자 기부금 영수증 신청 시 :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 전자 + 서류(종이) 기부금 영수증 신청 시 :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종이 요청


[금주의 추구]


1/14(주일)

1/15(월)

1/16화)

1/17(수)

1/18(목)

1/19(금)

1/20(토)

창 31:1-32:12

창 32:13-34장

창 35-36장

창 37-38장

창 39:1-41:24

창 41:25-42장

창 43-44장

마 11장

마 12:1-21

마 12:22-50

마 13:1-30

마 13:31-58

마 14장

마 15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골로새서 M7 ~ M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누가복음 11장


[인수통계(2024년 1월 1일 ~ 2024년 1월 7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주일

집회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SG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청대

장년

1 구역

122

128

126

15

34

73

123

14

7

20

96

2 구역

143

150

171

1

39

97

151

18

9

22

120

3 구역

99

104

127

6

21

68

103

13

20

83

4 구역

70

74

73

3

27

60

68

6

9

9

50

5 구역

123

129

139

2

36

72

130

7

6

14

110

6 구역

123

129

126

3

21

46

106

4

3

6

97

680

714

762

30

178

416

681

62

34

91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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