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교회의 확산을 위해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키고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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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8-10-14 , 조회 (6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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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6 교회의 확산을 위해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키고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음

성경 : 1:8, 5:20, 6:4, 7, 9:31, 12:24, 19:20

 

. 오순절날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역대로 흘러온 신선한 생명의 흐름은 바로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교회를 건축하는 하나님의 목표를 위한 단 하나의 흐름이다-16:18, 비교 겔 47:1-12.

A.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온 존재 안에서 으뜸이 되시게 하고 그분을 우리의 첫째가는 사랑이 되시게 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신성한 흐름이 되시어 우리 안에서 흐르시고 우리에게서 첫째가는 행위로 흘러나가실 것이다. 첫째가는 사랑이신 주님에 의해 유발되고, 우리의 첫째가는 사랑이신 주님에게서 나와, 우리의 첫째가는 사랑이신 주님을 표현하는 행위이다.

B. 첫째가는 사랑에 의해 유발된 일만이 금과 은과 보석이다.

. 교회의 기본적인 원칙은 교회가 영원하고 우주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반드시 이 땅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교회의 성장과 건축은 확산에 근거를 둔다-1:8, 8:1, 9:31.

A. 교회의 확산은 주님의 생명의 성장과 주님의 생명의 흘러나감, 곧 생명의 흘러넘침에 의해 일어난다.

B. 교회가 확산되기 시작할 때, 잘못된 관념들은 그것이 지역에 관한 것이든, 인종에 관한 것이든, 서로의 차이점에 관한 것이든, 모두 산산조각 난다. 우리의 닫혀 있는 모든 생각은 바로 교회의 확산에 의해 제거된다.

C. 사도행전 8장은 교회의 확산의 첫 단계가 사마리아였고, 둘째 단계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은 교회가 우주적이고 또한 확산될 필요가 있으므로, 우리가 반드시 각 지파와 각 언어와 백성과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D. 사도행전 9장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관념과는 반대로 사울(후에 바울)을 선택하신 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좁과 잘못된 인간적인 관념은 교회의 확산을 통해 깨어지고 산산조각 나야 한다. 우리는 이 시간에 교회를 박해하는 사람이 다음 시간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E. 사도행전 10장은 주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해 땅에서 움직이시는 것이 하늘 보좌에서 수행되는 그분의 행정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한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의 사방으로 복음이 확산되어 온갖 부정한(죄악된) 사람들을 모아, 그들을 그리스도의 구속하시는 피로 깨끗하게 하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으로 씻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F. 사도행전 13장은 안디옥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 다섯 명이 주님을 섬기고 있었는데, 이들이 각기 다른 배경과 교육과 신분을 가진 유대인들과 이방인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계시한다. 이것은 교회가 사람의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된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에게 주어진 영적 은사들과 기능들은 그들의 타고난 신분에 근거한 것이 아님을 가리킨다.

G. 사도바울은 복음을 확산하기 위한 제일 차 여행에서 키프로스로 갔고, 그런 다음에 소아시아로 가서 많은 지방에 교회들을 세웠다.

H. 바울은 바나바와 갈라선 후, 유럽으로의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테네, 고린도,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제이 차 사역 여행을 계속했다.

I. 바울의 제삼 차 여행은 안디옥에서 갈라디아, 브루기아, 에베소, 마케도니아, 그리스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었다.

J. 바울의 제사 차 여행은 가이사랴에서 로마까지 가는 것이었다.

. 우리는 반드시 교회의 확산과 건축을 좌절시키려는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아야 하며, 주님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비교 히 4:16, 3:22-25.

A. 우리는 반드시 외적이고 죽은 규례와, 인간의 의견과, 낡은 관념을 가진 자아에서 구원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주님의 긍휼을 받은 사람은 이러한 것들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정도가 교회가 건축될 수 있는 정도이다.

B. 우리는 반드시 베드로의 사례에서 공과를 배워서, 우리의 종교적인 전통과 낡은 배경이라는 너울에서 구원받음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이상을 보고 그 이상 아래 살며 복음의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

C. 우리는 반드시 바나바의 사례에서 공과를 배워서, 인간적인 의견과 타고난 관계에서 구원받아야 한다.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동역자들 간에 일어나는 다툼은 형편없는 일이다. 우리는 이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D. 우리는 반드시 아볼로의 사례에서 공과를 배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완전한 계시가 부족한 사역에서 구원받아야 하고, 시대의 사역과 완전히 하나 되지 않는데서 구원받아야 한다.

E. 우리는 반드시 사도행전 166절부터 12절까지에 나오는 바울의 사례에서 광과를 배워야 한다. 이 절들은 일꾼들이 어떤 곳에 간 후에 그곳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려는 경향을 가지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문제를 보여준다. 옛 관계, 옛 애정, 옛 경향, 옛 관념은 우리가 내주하시는 영의 내적인 인도를 따르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F. 우리는 반드시 바울의 사례에서 공과를 배워서, 몸의 생활을 실행하고 그 영께서 몸의 지체들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며, 머리로부터 오는 말씀처럼 그러한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G. 우리는 반드시 야보고가 잘못을 범하고 예루살렘 교회가 혼합으로 황폐하게 된 사례로부터 공과를 배워야 한다.

H. 우리는 반드시 바울의 사례에서 공과를 배워서, 유대교적인 실행을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혼합시키는데서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한 혼합은 잘못된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다.

I. 우리는 바울이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서 구출받기 위해 로마 시민권을 사용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으로, 자신의 사역의 노정을 마치려고 했던 것에서 반드시 공과를 배워야 한다.

. 우리는 모두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유일한 몸을 위해 우주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전 3:12, 15:58, 16:10 4:11-16.

A.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일은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을 건축함으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건축에 이르는 것이다.

B. 오늘날 네 종류의 일꾼들이 있다.

1. 첫째 종류의 일꾼은 현시대의 하나님의 사역의 필요에 적합한 동역자들이다. 이러한 일꾼들은 주님께 처리를 받고 한 마음 한 뜻 안에 있는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다.

2. 둘째 종류의 일꾼은 좀 더 젊은 동역자들이다. 그들은 기꺼이 연장한 동역자들의 지시를 받고, 그들과의 동역 아래 있으며, 겸손하게 따르고 배우려고 한다.

3. 셋째 종류의 일꾼은 앞선 동역자들에게 기꺼이 복종하려고 하지 않고 교파에 속해 있지도 않으면서, 계속 우리와의 교통 안에 머무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이다.

4. 넷째 종류의 일꾼은 교파에 있는 설교자들과 자유 전도자들이다.

C.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일꾼은 첫째와 둘째 종류의 동역자들이다. 셋째와 넷째 종류의 동역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길을 가도록 정하지 않으셨으므로,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감히 어떤 말을 하지 않는다.

D.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간섭할 수 없고,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허물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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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교회의 확산을 위해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키고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음~
작은감자
사도행전 8장은
교회의 확산의 첫 단계가 사마리아였고,
둘째 단계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은 교회가 우주적이고 또한 확산될 필요가 있으므로,
우리가 반드시 각 지파와 각 언어와 백성과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