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9 신성한 흐름이라는 유일한 흐름 안에서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른 신성한 위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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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8-10-14 , 조회 (74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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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9 신성한 흐름이라는 유일한 흐름 안에서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른 신성한 위임

 

성경 : 26:18, 46:4, 22:1, 고전 16:10

 

. 성경에서 신선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2:10-14, 46:4, 7:37-39, 22:1.

A. 성경은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 곧 생명의 원천이신 아버지와 생명의 샘이신 아들과 생명의 강이신 그 영을 계시해 준다.

B. 흐름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다.

C. 성경에는 오직 한 흐름, 한 신성한 흐름만 있다. 오직 한 신성한 흐름만 있으며, 이 흐름은 유일하게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D. 신성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은 주님의 일의 흐름이다.

. 주님은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주님의 일의 흐름 안으로 인도하셨으며, 그가 주님을 본 일들과 장차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실 일들 모두에 대해 그를 사역자와 증인이 되게 하셨다-26:16, 비교 1:8, 23:11, 20:20, 31.

A. 바울은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을 담고 이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이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릇인 사람,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이자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에 대한 하늘에 속한 그 이상을 거스르지 않았다.

B. 일단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이상을 보고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 자신께로 전환했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는 무언가가 우리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상은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서 살고 수고하는 동안에 우리의 부담이 될 것이다.

. 사도행전 2618절은 오늘날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증가와 건축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계시한다. 이 절은 우리가 받은 신성한 위임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내용을 밝혀 준다.

A. 그것은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라 누가복음 418절부터 21절까지에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희년, 즉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해를 성취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B. 우리는 사도행전 2618절에 나오는 우리가 받은 신성한 위임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기도하면서, 주님께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체험과 실재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다른 이들을 이러한 체험과 실재 안으로 이끌 수 있다.

1.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2. “어둠에서 빛으로돌아가게 하고

3.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4.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5. “나를 믿음으로써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 있고자 한다면, 다락방의 헌신을 함으로써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1:13-14.

A. 바닷가에서 베드로는 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의 직업을 버렸지만, 다락방에서 그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버렸다.

B.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헌신은 다락방의 헌신이다. 이러한 헌신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 존재가 하늘에 속한 이상과 결혼하도록대가를 지불한다.

C. 우리가 하늘에 속한 이상을 위해 대가를 지불한다면, ‘우리 뒤에 있는 다리들을 불태울 것이고 도돌이 갈 길이 없을 것이다.

D. 우리가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았는지의 여부는 우리가 안약이신 기름 바르시는 영을 사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E. 주님의 회복의 길을 취하는 길은 값싼 일이 아니다. 이 길은 값비싸며, 큰 희생이 따르는 헌신을 요구한다.

F. 우리는 여기에 어떤 운동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회복을 위해 있다. 회복은 다락방에서의 분명하고도 비범한 헌신에 의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

G. 다락방에 있던 백이십 명 모두는 하나의 번제물이 되었다. 그들은 주님을 위해 영 안에서 불타고 있었으며, 신성한 생명의 신성한 불로 다른 사람들을 불태웠다

H.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큰 무리가 그를 따랐지만, 그들은 주님의 움직임을 위해 주님께 어떤 것도 드리지 않았다. 주님의 움직임은 다락방에 있었던 사람들, 곧 눈이 열리고 마음이 감동받은 사람들과 함께하였다.

I. 세상을 바꾸고 시대를 전환할 사람들은 소수일 것이다. 우리가 다락방에 있고자 한다면, 우리는 주님께 명확하게 기도하며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님, 저는 당신의 증거의 회복을 위해 기꺼이 다락방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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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우리는 사도행전 26장 18절에 나오는
우리가 받은 신성한 위임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기도하면서,
주님께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체험과 실재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다른 이들을 이러한 체험과 실재 안으로 이끌 수 있다.

1.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2. “어둠에서 빛으로…돌아가게 하고”
3.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4.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5. “나를 믿음으로써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작은감자
우리가 다락방에 있고자 한다면,
우리는 주님께 명확하게 기도하며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님, 저는 당신의 증거의 회복을 위해 기꺼이 다락방에 있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