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 장로&책임 국제훈련 9주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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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2018-12-16 , 조회 (7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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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장로&책임 국제훈련 9주1일

전체 주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왕국의 발전으로서 번식시킴

     9주 주제: 신성한 흐름이라는 유일한 흐름 안에서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른 신성한 위임

성경:

행 26: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시 46:4상: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계 22:1: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고전 16:10 :디모데가 가거든 아무 두려움 없이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그도 나처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1일▶

Ⅰ. 성경에서 신성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

창 2:10-14: (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서 갈라져 네 줄기가 되었다.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인데,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2) 그 땅의 금은 질이 좋았으며,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마노 보석도 있었다.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구스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인데, 아수르 동쪽으로 흘렀다.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시 46:4상: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요 7:37-39: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39)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계 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A. 성경은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 곧 생명의 원천이신 아버지와 생명의 샘이신 아들과 생명의 강이신 그 영을 계시해 준다 -

렘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시 36:9상,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요 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7:37-39.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39)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B. 흐름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다 -

계 22:1: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C. 성경에는 오직 한 흐름, 한 신성한 흐름만 있다(창 2:10-14, 계 22:1). 오직 한 신성한 흐름만 있으며, 이 흐름은 유일하게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D. 신성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은 주님의 일의 흐름이다 -

고전 16:10 :디모데가 가거든 아무 두려움 없이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그도 나처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1. 우리가 일의 흐름, 곧 조류라고 부를 수 있는 한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이 흐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일이 있다.

2. 사도행전은 주님의 움직임 안에 오직 한 흐름이 있으며, 우리가 이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계시해 준다 -

비교 행 15:35-41.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머물면서 다른 많은 사람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전하며 가르쳤다.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한 각 도시로 다시 가서, 형제님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37)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함께 데리고 가려 하였다.(38) 그러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않은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39) 그래서 심한 다툼이 일어나 그들이 서로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40) 한편 바울은 실라를 선택한 뒤에, 형제들을 통하여 자신을 주님의 은혜에 맡기고 떠나갔다.(41) 그리고 바울은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였다.

3. 오순절날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역대로 흘러온 신성한 생명의 흐름은 단 하나의 흐름이다.

4. 교회 역사는 역대로 그 영의 한 흐름만이 항상 흘러왔다는 것을 보여 준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위하여 일해 왔지만, 모두가 이 한 흐름 안에 있지는 않았다.

<성경구절>

계 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 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행 28:3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 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쳤다.

<아침의 누림>

이 흐름은 또한 하나님의 일의 흐름이다. 이 흐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일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말하는 사도행전에 분명히 나와 있다. 

어떤 종류의 일이 하나님의 일인가? 하나님의 일은 생수의 흐름 안에 있는 일이다.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일이 있다. 하나님은 신성한 생명의 흐름을 따라 일하신다. 여러분이 사도행전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고려해 본다면, 이 그림을 분명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순절날에 이 신성한 생명의 흐름은 보좌로부터, 다스리는 권위를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것은 예루살렘에서부터 흐르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안디옥으로 흘렀고, 안디옥에서 서쪽으로 흘렀으며, 그리고 아시아로 흘렀고, 아시아를 거쳐 마케도니아로 또한 유럽으로 흘렀다. 우리는 여기에 신성한 생명의 강이 흘러가는 그림이 있고 이 흐름과 함께 하나님의 일이 있음을 본다. 하나님은 흐름에 의해 일하시고, 흐름에 의해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흐름에 의해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여기에 일의 흐름, 곧 일의 조류(潮流)라고 부를 수 있는 한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이 흐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일이 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3년, 1권, 신성한 흐름, 245-246쪽)


<오늘의 읽을 말씀>

사도행전에는 결론과 끝이 없음을 주목하라. 성경에서 사도행전은 총 28장으로 되어 있지만, 오늘날 하늘에 있는 사도행전에는 이만팔천 장쯤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성경의 사도행전 스물여덟 장은 단지 육십 년에서 칠십 년 정도 기간의 당대 역사의 기록일 뿐이다. 하늘에 있는 사도행전에는 시작이 있지만 마감이나 종결은 없다. 왜냐하면 이 생명의 흐름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흐르고 있고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 역사(歷史)는 이 흐름이 여러 세대에 걸쳐 바로 이 순간까지 흘러왔고 여전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흐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이 흐름이 있는 곳에는 몸의 교통이 있다. 이 흐름이 있는 곳에는 예수님의 증거가 있다. 이 흐름 이 있는 곳에는 또한 하나님의 일이 있다. 이것은 생명의 흐름이고, 교통의 흐름이며, 증거의 흐름이고, 하나님의 일의 흐름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반드시 이 흐름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 흐름 안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생명 밖에 있게 되고, 몸의 교통 밖에 있게 되며, 주 예수님의 증거 밖에 있게 되고, 하나님의 일 밖에 있게 된다. 우리가 단순히 이 흐름 안에 거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어디로부터 흐르는가? 이것은 보좌로부터 흐른다. 이것은 어떤 보좌인가?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다. 하나님은 어린양 안에 계시고, 어린양은 보좌 위에 계시며, 이 흐름은 이 보좌로부터 시작된다. 여러분이 이 흐름을 갖는다면, 여러분은 보좌를 갖게 되고, 어린양을 갖게 되며, 어린양 안에 계신 하나님을 갖게 된다. 여러분이 이 흐름을 갖는다면 모든 것을 갖게 된다.

 여러분이 이 흐름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있게 되고, 보좌와 함께 계신 어린양 안에 있게 되며, 생명 안에 있게 되고, 교통 안에 있게 되며, 증거 안에 있게 되고, 하나님의 일 안에 있게 된다

여러분은 이 흐름 안에 있는가? 여러분은 그 여부를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이 흐름 안에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전환을 가져야만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 흐름 안에 있어야 한다.


우주 안에는 성경의 처음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흐르는 신성한 한흐름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처음부터 맨 마지막까지에 걸쳐 줄곧 나타나 있는 이 한 흐름을 따라가 볼 수 있다. 많은 곳에서 이 흐름을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흐른다. 이것은 흐르고 있고, 항상 흐르고 있으며, 영원토록 흐를 것이다. 주님은 그분께서 주시는 물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샘솟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하셨다. 이 흐름은 영원토록 흐를 것이다. 이것은 결코 멈출 수 없으며,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교회 역사 전체를 통해서 이러한 신성한 흐름은 항상 있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있다.(위트 니스 리 전집, 1963년, 1권, 신성한 흐름, 246-248쪽)

추가로 읽을 말: 위트니스 리 전집, 1963년, 1권, 신성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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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주 예수님~!
더 빛비춰주사 흐름안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더 보여 주소서~
이 말씀들이 이론이나 지식으로 지나가지 않고
존재를 관통하심으로 흐름안에 머물게 하시며 늘 지켜 주소서!~
우리의 육체와 자아가 이 흐름안에 있는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늘 은혜와 긍휼을 더하소서!
늘 영안에 있게 하시며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