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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의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시 13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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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에 주님이 오셨었고, 십자가 못 밖 혀 사형을 당하셨는데, 분명히 다시 오시리라 하셨고, 다시 오실 때에 어떠한 일이 있겠고, 오시면 어떠한 일을 하시리라고 처음 오셨을 때 예표로서 많은걸 보여 주셨고, 대략 어느 때에 오시리라고 전 성경과 사도들을 통하여 암시를 했는데, 지금 대 다수의 성도들에게는 막연한 종교가 되 버려 천주교든 기독교든 교회든 하나의 신앙 일뿐 실재 오실 것과, 오시면 무슨 일을 하실 것과, 언재 오실 것을 아는 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시고, 오셔서 처음에 오셔서 예표로 베프 셨 던 사역들의 실재 사역을 하실 것이며, 언재쯤 오실 것도 성경에서 암시 하셨으며, 유독 4복음서에서 자신을 일컬어 인자라 82번이나 언급 하셨습니다 그 당시 세계 인구가 수 천 만 내지는 수 백 만은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이 다 인자(人者)가 아니던가요?, 그런데 유독 주님 자신만을 일컬어 인자라 하신 이유는!, 아담이 지어지기 전 4째날 큰 광명으로 오셨고, 여섯 째날 마지막에 아담이 지어진후, 일곱 째날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벧후3:8,롬5:14,히3:5)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이라 하는데, 자기장의 반감기는 1400년이니, 1400년 후에는 지금의 자기장 세기의 절반으로 줄고, 반대로 1400년 전에는 지금의 강도에 두 배가 되었을 터, 1억 년 전에만 해도 자기장이 너무 강해 생명체가 살수 없을 뿐 더러, 지구보다 큰 천체에 끌려가든가 작은 천체를 끌어당겨 우주의 질서를 파 궤 했을 것이고, 20만 년 전에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해 현생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근래의 세계인구의 증가 속도는 배로 증가하는데 50년 남짓한데, 남녀 2이서 32번의 배 증가를 계산하니 80억이 넘으니, 32번은 덜 된 것 같고, 20십만 나누기 32번을 하니 6250년이니, 과거에는 의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잦은 전쟁과 각종 질병으로 조기 사망하여, 증가에 시간이 현재보다 길게 걸 렸 다 해도, 6250년과 50년은 너무 많은 격차라서 믿을 수 가 없어, 성경을 근거로 계산하니 160년이 체 안 걸려 이쪽으로 믿음이 갑니다. 화석들도 보니, 조개류들은 다 입을 다물고 화석이 되었고 물고기들의 화석이 발견 되는데, 조개류들은 살았을 때는 근육에 힘이 있어 입을 다물지만, 죽어서는 근육에 힘이 없어 입이 벌어지는데, 입을 다물고 화석이 된 것은 죽어서 서서히 흙에 묻히어 화석이 된 것이 아니라 살아서 갑자기 밀려온 흙에 묻히어 화석이 된 것을 증명하며, 물고기는 죽어서 몇 개월만 물속에 있어도 다 썩어 분 해 되던 가 다른 물고기가 먹어 버리기 때문에 수만은 세월에 쌓여 덥힌 진흙에 화석이 될 수 가 없는데, 교회에서도 이 사실을 속 시원히 가르쳐 주지 않아, 앞서 소개한 성경 메인에 진화론&창조론 파일에 자세히 서술 했습니다.
일본의 단군역사 말살정책과, 중국의 동북공정 정책,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서 10대 수난사를 통해, 현대인들은 고대 역사와 완전히 두절되고 온전한 역사책은 단 한권도 남아 있지 않아, 역사학자라 해도 1대 단군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아는 이가 없고, 그저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지어 놓은 단군 신화를 아는 것이 현재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 되어, 어떻게 우리 민족은 흰옷을 즐겨 입는 백의민족이었나, 왜 우리나라보다 더 동쪽에 있는 일본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해 뜨는 동방의 나라라는 뜻의 조선(朝鮮)이었나, 왜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건국이념으로 정했나를 아는 이가 없는데,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죽은 뒤 이삭을 장가보내고 재혼을 하여 여섯 아들을 낳았고, 두 아들은 주변국에 거주했으며, 4아들에게 죽으면서 동국으로 가서 거하라고 유언을 하면서 재물을 나누어 주었는데, 아브라함이 80세에 부름 받았으며 조카 롯이 잡혀갈 때 318인의 종들을 데리고 가, 소돔과 고모라에서 빼앗긴 재물과 포로들과 조카를 찾아 왔을 때, 젊고 날렵한 종이 318인 이였으니, 늙은 종과 아녀자와 어린 종들을 합치면 1천명은 넘었을 것이고, 대략 그 때가 부름 밭은지 얼마 안되었으니 90대 쯤 되었다 치면 175세에 죽었으니, 종들의 수가 몇 천에, 가축에 수가 많아 한 골짜기에 조카 롯이 함께 거하지 못하여 해여 진후 80~90년 동안 그 가축이 번식 했을 테고, 4 아들들의 가족과 그들에게 분배된 종들과 가축의 무리는 상당했을 것이고, 그 무리가 동쪽을 따라 끝까지 가니 중국의 산둥성에 다다랐고, 바다가 앞을 막으니 여기가 동쪽 끝이구나 하고 땅에 경계를 정하고 이미 정착해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규합해서 나라를 건국해 해 뜨는 나라 조선이라 하고, 아브라함이 살았을 때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면서 우리는 의인으로 여겨 멸하지 않았으니 죄 없는 의인이라 여겨, 의의 상징인 흰옷을 즐겨 입는 백 의(義) 민족이 되었으며, 하늘에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준다 했으니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건 국 이념을 세웠으리라 짐작 하며, 그 후로 인구가 증가하고 세력이 강해지니 해변을 따라 국토를 확장해 나가 요난 성 길림성 흑룡강 성 까지 진출 했다가, 차츰 세력이 약 해 지면서 남으로 밀려, 지금의 한반도 까지 밀려 왔다 생각하고, 고조선 건국 시기와 아브라함이 서자들을 동국으로 보낸 시가가 거의 비슷하므로 그렇게 추축 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 것이라 생각 합니다. 4아들 중 누가 왕으로 추대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지구상에 고조선 역사를 추론 할 수 있는 기록물은 성경밖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성경의 메인 페이지에 한민족의 뿌리라는 파일로 자세하게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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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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